18일까지 대작 총 6점 전시
인천해사고등학교 내 마련된 갤러리 '마리타임'에서 사진작가 하봉호 개인전 '일그러진 우리들의 초상'을 개최한다.
하봉호 작가는 1일본 오사카 예술대학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국내외를 오가며 사진과 영상 작업을 주로 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그는 '버닝 (BURNING)' 시리즈 2점과 '레드 시그널(Red Signal)' 시리즈 3점, '성형미인(Plastic Beauty)' 시리즈 1점을 전시한다. 작품 수는 총 6점이지만 모두 대작이다. 작품은 갤러리 마리타임에서 10월18일까지 전시된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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