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인천시지부(지부장 홍광식)와 안전모니터봉사단(단장 이영재)은 지난 8일 인천상륙잔전기념관 일원에서 코로나19 방역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인천특수임무유공자회는 인파가 많이 모이는 다중집합장소인 인천역, 인천차이나타운, 인천미추홀경찰서를 잇따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조혁신 기자 mrpe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