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소속 문화기관이 2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한시적 운영을 재개한다.
대상 기관은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상상캠퍼스, 경기창작센터 등 9개 기관이다.
재단은 추석 특별방역 기간 공공시설 운영 지침에 따라 평상시 입장 인원보다 절반 이하의 인원만 입장 가능토록 운영할 방침이다.
또 사전 예약제를 통해서만 입장 관람이 가능하며 마스크 미착용자는 입장이 제한된다.
추석 당일은 휴관이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각 문화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혜림 기자 ha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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