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타는 행복주택.…직장 옮기면 바꿔도 된다
갈아타는 행복주택.…직장 옮기면 바꿔도 된다
  • 곽승신
  • 승인 2020.09.28 14:12
  • 수정 2020.09.28 14:1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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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규제혁신심의위 열어 개선 과제 30건 추진

 

 

▲ [연합뉴스 자료사진]

 

올해 말부터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행복주택 재입주가 허용된다

행복주택 입주자가 직장 이전 때문에 옮겨야 한다면 행복주택도 인접한 지역으로 바꿀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제6회 규제혁신심의회를 열어 총 30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서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12월부터는 직장 이전 등 생업상 필요에 의해 본거지를 옮겨야 할 때 그 지역의 행복주택으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현재는 행복주택 입주자가 인근 지역의 행복주택으로 옮기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1~2인 가구의 공공임대 주택 입주자 소득기준도 완화된다.

현재 1~2인 가구의 공공임대 입주 소득 기준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로 돼 있는데, 이를 1인 가구는 120%로, 2인 가구는 110%로 올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등의 입주 자격도 완화된다.

산단형 행복주택 공가는 자산기준 적용을 배제하기로 했다.

/곽승신 기자 kiss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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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운 2020-10-05 22:15:10
국토교통부에서는 올해 말부터 직장 이전을 할 경우 다른 아파트로 갈아탈 수 있도록 행복주택 입주자들에게 기준을 완화한다고 합니다. 공공임대 주택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인 것 같은데요.. 정말 좋은 제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정책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