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제1자회사 직원A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공항에서 4번째 확진 사례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A씨는 인천공항시설관리(주) 직원으로 동거 가족의 확진에 의한 감염으로 보인다. 현재 이동 동선에 대한 정밀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기성 기자 audis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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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제1자회사 직원A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공항에서 4번째 확진 사례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A씨는 인천공항시설관리(주) 직원으로 동거 가족의 확진에 의한 감염으로 보인다. 현재 이동 동선에 대한 정밀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기성 기자 audisung@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