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는 23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7개소를 방문해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시의원들은 이날 사회복지시설인 애신아동복지센터, 이담지역아동센터,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동두천지회, 장애인보호작업장, 해맑음지역아동센터, 보산지역아동센터, 사랑나무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조사해 쌀, 과일, 라면 등을 전달했다.
/동두천=김태훈 기자 thkim6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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