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신도시 형성과 변천 연구자료집’ 발간
‘경기도 신도시 형성과 변천 연구자료집’ 발간
  • 박현정
  • 승인 2020.09.23 17:03
  • 수정 2020.09.23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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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학센터

경기문화재단 경기학센터가 ‘경기학 학술기획총서’로 ‘경기도 신도시 형성과 변천 연구자료집’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총 778쪽 분량의 자료집은 경기도 신도시 개발의 역사와 명암을 총체적으로 다뤘다.

정부 공식 신도시로 1960년대 말에서 1980년대에 조성한 성남시와 안산시, 과천시에 대한 연구자료를 소개하고, 1989년∼1996년 개발한 ‘수도권 1기 신도시’와 2000년대와 2010년대에 건설한 ‘수도권 2기 신도시’에 대한 연구자료를 담았다. 2020년 현재 건설을 추진 중인 ‘수도권 3기 신도시’에 대한 연구자료도 포함한다.

경기도 지역에 조성된 택지개발지구도 다뤘다. 하남 미사 강변도시, 남양주 다산진건지구(다산 신도시), 고양시 원흥·지축지구 등 보금자리주택사업(공공주택사업)으로 지정돼 개발된 지역에 대한 연구자료를 소개한다. 또, 도내 일반 택지개발지구로 개발된 고양시 삼송지구, 용인지역 택지개발지구 등에 대한 연구자료도 모았다.

자료집은 현재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의 ‘경기도메모리’에서 원문서비스 되고 있다.

경기문화재단 경기학센터는 자료집을 바탕으로 현재 ‘해방 이후 경기도 신도시의 탄생과 성장’, ‘경기도 도시이야기’ 등을 집필 중이다. 이 책들은 내년 광주대단지 사건 50주년을 맞이해 출판, 보급할 계획이다.

/박현정 기자 zoey05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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