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22일 시장실에서 백군기 용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 2020 SNS영상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에 ‘용인을 만나다’(6명)팀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에는 ‘젊음 충전소’(8명), ‘투모로우’(2명), 우수상에는 ‘나안먹’(5명), 우태희씨 등이 선정돼 각각 상금과 상장을 받았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3623@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