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기업 램리서치 코리아는 22일 용인시를 방문, 취약계층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에 활용해 달라며 4500만원 상당의 노트북 37대를 기탁했다.
김성호 램리서치 코리아 대표는 “취약계층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3623@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