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휴가 특혜 의혹 등을 수사중인 검찰이 지난 15일 국방부 압수수색을 마치고 국방부 청사를 나서는 모습 .

 

검찰이 21일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 모씨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다.

/조혁신 기자 mrpe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