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일보 지면(좌)ㆍ홈페이지(우) 캡처]

 

▲ [매일신문 캡처]

 

▲ [한국경제 캡처]

 

▲ [부산일보 캡처]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제22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대전일보의 '빚으로 버틴 소상공인, 빛이 안보인다'(종합 부문) 등 4편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제·사회부문은 한국경제신문의 ''苦3' 수험생, '3포' 새내기', 문화·스포츠부문은 매일신문 '수비가 뒤집어져 비수로 돌아왔다' , 피처부문은 부산일보 '추억의 취미에서 모두의 레포츠로 다시 쳐주는 당구' 를 각각 뽑았다. 시상식 일정은 추후 공지 예정이다.

/곽승신 kiss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