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택배 물량 지난해보다 20% 늘었다
코로나19 여파로 택배 물량 지난해보다 20% 늘었다
  • 정유진
  • 승인 2020.09.18 15:27
  • 수정 2020.09.18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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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생활물류 택배물동량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물동량은 21억6034만여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0% 늘었다.

특히 6월 기준 몰동량은 2억9341만여개로 지난해보다 무려 약 36.3% 증가했다.

올해 택배기사 1인당 월평균 처리물량은 5165건으로, 기사 1인당 하루에 255건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준현 의원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언택트 거래가 늘면서 택배 노동자들이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국토부와 택배업계가 서둘러 택배 노동자 보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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