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재단, 국악의 향연 ‘공·기·결’ 19일 공연
여주세종문화재단, 국악의 향연 ‘공·기·결’ 19일 공연
  • 홍성용
  • 승인 2020.09.17 16:42
  • 수정 2020.09.17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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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결 공연 모습./사진제공=여주세종문화재단

 

▲ 공·기·결 공연 모습./사진제공=여주세종문화재단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세종국악당의 기획공연 시리즈 ‘랜선국악당’의 여덟 번째 무대이자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국악에 스민 타악 퍼포먼스 ‘공(空)·기(氣)·결(結)’을 오는 19일 재단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공·기·결’은 ‘공기의 파동으로 서로를 잇다’라는 뜻으로 대금, 해금, 단소, 태평소, 피리 등 다양한 국악기와 타악 연희가 조화를 이루고 화려한 타악 퍼포먼스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이다.

또 한오백년, 강원도 아리랑을 즉흥적 재즈 형태로 편곡하고, 연주곡에 깊이를 얹어 멋스럽게 구성했으며, 생활 속 에피소드를 마임과 함께 풀어가 극적인 재미를 더한다.

김진오 재단 이사장은 “시민들을 직접 만날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비대면 공연만의 장점을 살린 랜선국악당 시리즈로 시민들의 문화복지를 실현하고 있다”며 “온라인 중계로 출연자의 움직임이나 표정, 악기와 연주기법 등을 더욱 자세히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뿐 아니라 교육적인 공연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재단, 원주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 사업으로 전국 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지역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된다.

재단은 공·기·결뿐 아니라 이순재, 신구 주연의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넌버벌 퍼포먼스 ‘브레이크 아웃’이 배정돼 여주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주=홍성용 기자 syh22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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