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83.4%, 음주운전 방조 동승자 처벌 강화 공감
국민 83.4%, 음주운전 방조 동승자 처벌 강화 공감
  • 조혁신
  • 승인 2020.09.17 10:18
  • 수정 2020.09.17 10:1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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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서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을 치어 숨지게 한 음주 운전자 A씨가 9월 1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중구 중부경찰서를 나오고 있다.

 

국민 10명 중 8명은 음주운전을 방조한 동승자 처벌 강화에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리얼미터가 16일 TBS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3.4%가 처벌 강화에 '공감한다'고 응답했다.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4.8%, '잘 모른다'는 1.9%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95%에 표본오차 ±4.4%다.

/조혁신 기자 mrpe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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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2020-09-17 11:44:07
음주운전 차량을 몰수하자는 여론이 대세이다.
범행에 사용된 도구이므로 당연히 몰수가 가능하다.
자동차가 보물1호인 사람들이 많으므로 면허취소 또는 면허정지 2회이상은 차량몰수를 하면 음주운전을 완전 줄일수 있다는게 다수의 의견. 심지어 국민청원도 있슴.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2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