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 박보영, 김고은 등이 소속돼 있는 BH엔터테인먼트가 대규모 신인 배우 오디션을 개최한다.
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배우를 꿈꾸는 17∼29세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는 스마트폰 뮤즈(MUSE) 애플리케이션으로 본인의 사진과 연기 영상을 필수로 첨부해야 한다.
오디션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예비 배우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끌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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