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초 브리핑] 음주운전 사고 급증… 단속 한계? 外 200915
[100초 브리핑] 음주운전 사고 급증… 단속 한계? 外 200915
  • 이용훈
  • 승인 2020.09.15 10:50
  • 수정 2020.09.15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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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사고 급증… 경찰 단속능력 한계?
치킨 배달에 나섰던 50대 가장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숨진 사건이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올해 인천지역 음주운전 사고가 지난해 보다 24% 급증했습니다.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 능력이 한계에 다다른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 몰려드는 캠핑족… 몸살 앓는 섬마을
코로나19로 감염 우려가 비교적 적은 캠핑이 인기를 끌면서 인천 영흥도 등 섬 지역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야영이 금지된 장소에서 뒷정리도 하지 않고 떠나면서 지역 주민들이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 시내버스 승객 감소… 요금인상 카드 꺼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천 시내버스 수익이 급감하면서 올해 준공영제 투입액만 200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되자 시가 요금인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시의회는 인상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고, 시는 연구용역을 통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 안산시, “조두순 출소 전 보호수용법 제정 절실”
윤화섭 안산시장이 지난 1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조두순 출소와 관련해 아동 대상 성범죄 사범에 대한 보호수용법 입법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12년형을 선고받은 조두순은 오는 12월 13일 출소합니다.

▲ 추석 경기 살리기 지역화폐 조례안 통과
경기도의 ‘추석 경기 살리기 지역화폐’ 지급을 위한 조례개정안이 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지역화폐 충전금액의 10%인 기본 인센티브에 20만 원을 한정해 3만 원의 지역화폐를 추가 지급합니다.

▲ 국가 트라우마센터, 예산 삭감에 무산 위기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 재난으로 가족 등을 잃은 사람들의 치유공간인 ‘국가 트라우마 센터’ 건립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정부가 예산을 대거 삭감한 가운데 안산시는 정부에 반대의견을 강하게 피력하고 있습니다.

이상 인천일보 100초 브리핑이었습니다.

/이용훈 yonghoon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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