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하향 조정된 첫날인 14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 손님들이 거리를 유지하며 음료를 마시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