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성묘를 하고 있다. 인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인천가족공원을 폐쇄하고 이달 29일까지를 성묘 기간으로 정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