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남한강 조망 '포레나 양평' 본격 분양
한화건설, 남한강 조망 '포레나 양평' 본격 분양
  • 인천일보
  • 승인 2020.09.13 15:57
  • 수정 2020.09.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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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비규제지역인 양평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를 적용한 ‘포레나 양평’(조감도)의 견본주택을 지난 11일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양평군 양평읍 창대리 650-12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4층, 7개 동, 총 438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71가구 ▲74㎡ 178가구 ▲84㎡ 89가구로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포레나 양평은 일정 층 이상에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고 수변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도보 거리인 남한강변에는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잘 조성돼 있으며, 남한강 조망 명소인 갈산공원 인근에 축구장, 배드민턴장, 탁구장, 게이트볼장 등으로 구성된 생활체육공원과 생활편의시설인 버스터미널,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등도 가까이 있다. 양평동초, 양평중·고도 멀지 않은 거리에 있으며 양평역은 1㎞쯤 떨어져 있다.

양평역에서 급행 전철로 청량리역까지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KTX 이용으로 청량리역까지 20분대, 서울역까지는 4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포레나 양평은 양평군 최초의 ‘포레나’인 만큼 상품성도 뛰어나다. 아파트 동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모든 동 1층에 벽 대신 기둥으로 건물을 떠받치는 필로티 구조로 설계, 개방감에다 편리한 보행 동선이 예상된다.

전용 59㎡ 일부 타입에 거실과 방 3개를 발코니 쪽에 배치하는 4베이 구조가 적용돼 서비스면적이 넓게 나올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양평에 처음 선보이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여서 대기수요도 나오고 있다”며 “KTX까지 개통되면서 서울과 거리가 점점 가까워진 덕분에 수도권의 광역수요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양평은 6·17 부동산 대책에서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재당첨 제한이 없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70%까지 적용되며 당첨일 기준으로 6개월 이후에는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양평군 양평읍 오빈리 150-7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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