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는 14∼25일 제260회 임시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시의회는 임시회 기간 시가 제출한 제2회 추경 예산안과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심의 의결한다.
시의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 비말 방지용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
시는 1조9814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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