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호텔은 근무 직원의 확진 판정으로 오는 3일까지 휴장에 들어갔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