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남동구 인천대공원 동물원 출입구가 굳게 닫혀 있다. 인천시는 오는 23일까지 2단계에 준하는 방역대책을 추진하며 이에 따라 인천대공원과 월미공원의 일부 실외공간을 제외하고 운영 중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