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청이 제60회 대통령배 전국남녀 펜싱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인천중구청(오혜미•조아로•최덕하•김현진)은 코로나19로 모든 대회가 미뤄지다 올 해 처음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플뢰레 결승(14일)에서 성남시청에 41대 45로 아쉽게 패했다.
인천중구청펜싱팀은 23일부터 익산에서 열리는 국가대표선발전을 준비한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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