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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신남방 4개국 선수들에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 지원
문체부, 신남방 4개국 선수들에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 지원
  • 조혁신
  • 승인 2020.07.29 10:04
  • 수정 2020.07.29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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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 종목 육성사업…9월부터 14명 평창에서 훈련

 

▲ [2018 평창기념재단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강원도, 2018 평창 기념재단은 29일 신남방 국가의 봅슬레이·스켈레톤 선수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남방 썰매 종목(슬라이딩) 챔피언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이 사업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당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 국제스포츠계에 약속한 내용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했다"며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신남방 4개국 14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문체부, 강원도, 기념재단은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3개국 선수 12명을 선발했고, 다음 달 초 태국 선수 2명을 선발해 참가 선수를 확정한다.

선발된 선수들은 9월부터 강원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국제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조혁신 기자 mrpe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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