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관중 입장 첫날인 26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kt위즈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착석과 마스크,페이스실드를 착용하고 응원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