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영미·류한상)는 이달 생신을 맞으신 홀몸 어르신 11명에게 생신 선물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의체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5만원 상당의 즉석 국세트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선물을 드리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서적 지지와 복지 욕구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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