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지난 24일 시민 10명을 갈현동과 별양동 명예동장으로 위촉하고 시청 시장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명예동장으로 위촉된 시민 10명은 27일부터 8월21일까지 한 주씩 동장으로 근무하며 동 현황 및 주요 업무 파악, 지역 현안에 대한 현장 점검, 주민의 불편사항을 듣는 등 업무를 수행한다.
위촉된 명예동장은 하영주 갈현동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승천배 전 갈현동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원 갈현동체육회 이사, 이아랑 갈현동주민자치위원회 감사, 남태숙 별양동통장대표, 김현자 별양동새마을부녀회장, 박정옥 별양동체육회장, 권희정 별양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홍숙영 별양동 통장대표, 강은주 별양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이다.
/과천=신소형 기자 ssh283@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