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년 만에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국내무대로 복귀한 '배구 여제' 김연경이 14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흥국생명 연수원에서 첫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이날 김연경은 “11년 만에 집에 온 것 같다. 다시 와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Tag #인천일보 저작권자 © 인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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