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실내공간 살균 '위생 조명' 눈길
빛으로 실내공간 살균 '위생 조명' 눈길
  • 김칭우
  • 승인 2020.07.12 19:31
  • 수정 2020.07.12 19:31
  • 2020.07.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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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니, 천장 부착형 '크린엣지' 출시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공간 거리두기가 강조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는 바이러스가 존재하기 때문에 일정 기간 패쇄와 방역은 필수다. 이런 가운데 빛으로 실내공간을 실시간 살균하는 이른바 '공간 살균 위생조명'이 선보여 관심을 끈다.

㈜말타니는 공기청정기 및 냉난방기와 병행 사용할 수 있는 천장 부착형 가전조명 '크린엣지'(CLEAN EDGE·사진)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린엣지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광생물학적안전성 테스트(IEC62471) 국제기준을 통과했고, 인체에 무해한 최고 등급(EXPERT)을 획득했다. 사람에게 무해한 가시광 살균 조명이라는 설명이다. 가시광 파장을, 살균력이 강한 405nm 파장으로 변환시킨다.

사람들이 몰리는 관공서, 병원, 백화점, 학교, 음식점, 어린이집, 사무실 등지에 적용이 유리하다.

크린엣지는 실내공간 속 공기의 대류 현상을 통해 공기 중이나 사람의 옷, 사물 표면 등 공간 전체를 케어해주는 점이 강점이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일정 시간동안 조사(照射)한 결과 정화필터나 화학성분 없이 오직 빛으로 20~99.9%의 살균력이 발휘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명등과 살균등을 동시에 사용하거나 별도로 사용할 수 있다. 조명 수명도 최장 5만 시간까지 늘려 긴 편이다. 부속품 교체 없이 낮은 전력으로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인천지역 총판은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이레가 맡고 있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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