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지난 3일 기숙사 운영교인 미추홀외고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이날 도성훈 교육감은 미추홀외고를 방문해 진단검사 현장을 살폈다. 또 학교 관계자들과 교내활동 및 밀집접촉의 우려가 높은 기숙사 생활에서의 방역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검사는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달 26일부터 인천 내 운동부 합숙소와 기숙사 운영교 대상 총 13개교의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 교육청은 6일까지 검사를 마칠 예정이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