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교육청 현관 앞에서 전교조 경기지부 경기교사노동조합 등 노조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사태로 교사업무 과중과 정상적 평가가 불가능하다며 교원 평가 시행 유예를 촉구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