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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사업 본격화
인천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사업 본격화
  • 곽안나
  • 승인 2020.06.30 20:50
  • 수정 2020.06.30 20:50
  • 2020.07.01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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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청에 실시계획 승인 신청 계획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조감도 /자료제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조감도 /자료제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 무의도와 실미도 일대에 레저·휴양 복합리조트를 조성하는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사업이 본격화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사업 시행사인 쏠레어코리아 주식회사가 올해 하반기 인천경제청에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쏠레어코리아는 내년 상반기 실시계획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현재 건축·토목설계와 각종 영향평가서를 작성 중이다.

실미도 해수욕장 인근인 인천시 중구 무의동 705의 1 일대 44만㎡에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호텔과 워터파크 등을 조성하게 된다.

쏠레어코리아는 필리핀에서 '쏠레어 리조트 앤 카지노', '스카이 타워' 등을 조성·운영하는 필리핀 재계서열 3위의 블룸베리가 100% 투자해 설립한 회사다. 블룸베리는 복합리조트 총사업비 1조5000억원 가운데 1단계로 2027년까지 5000억원을 우선 투자하고 2단계로 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반면 코로나19로 필리핀 쏠레어 영업중단이 장기화하면서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인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가 해양문화와 관광레저 중심의 경쟁력을 갖춘 시설로 조성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안나 기자 lucete23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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