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수원도시공사 번호판제작소에서 오는 7월부터 도입되는 반사필름식 자동차 번호판을 직원들이 살펴보고 있다. 번호판은 위·변조 방지를 위해 국가상징문양(태극)과 국가축약문자(KOR)가 홀로그램으로 제작됐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