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0 WK리그 인천 현대제철과 창녕 WFC의 경기. 전반전 현대제철 엘리(10번)가 선제골을 기록한 뒤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