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개장 후 첫 주말인 28일 월미공원(왼쪽)과 인천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폐쇄에 들어갔던 인천대공원, 월미공원 등 일부 공공 다중이용시설은 이번달 24일부터 재개장 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