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는 김선화(왼쪽 다섯 번째) 의장이 석수동 가락 종친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석수동 가락 종친회는 김 의장이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현안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 감사의 마음으로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 의장은 “공로패를 받으니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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