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이 슈팅은 골망을 갈랐으나 비디오판독(VAR) 끝에 아쉽게 무효 처리됐다. 하지만 손흥민은 후반 36분 헤리 케인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공격포인트를 추가했다. 토트넘은 웨스트햄에 2대 0 완승을 거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