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역사회 전파와 해외유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9일 인천 선학경기장에 도착한 해외 입국자들이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