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파주시 최북단 민간인통제선 장단지역 이장단협의회를 비롯한 각 사회단체와 주민 등 50여명이 통일촌직판장에 집결해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대북 전단 살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파주=김은섭 기자 kimes@incheonilbo.com·사진제공=장단출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