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안산시청 구내식당에서 '수미네 반찬' 등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셰프뮤지엄718 소속 최현석, 여경래, 미카엘 셰프 등 유명 셰프들이 총출동해 (사)나눔 문화예술협회 회원, 시청 직원 등 40여명과 함께 직접 600인분의 도시락을 만들고 외국인 복지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등 6개 기관을 통해 다문화가정과 저소득가정에 전달했다. /사진제공=안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