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한국시각) 스페인 에스타디오 카밀로 카노에서 열린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레반테UD와 세비야FC의 경기. 레반테 골키퍼 아이토르 페르난데스(위)가 공중볼을 잡는 도중 세비야 수비수 줄스 쿤데(12번)와 충동하고 있다. 두 팀은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