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최근 교회를 중심으로 한 감염 확산에 따른 긴급재난문자를 6월2일 12시경부터 4회 발송했다.
5월25일부터 31일까지 인천 부평구, 미추홀구, 중구에 위치한 14개 교회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긴급재난문자는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digital@incheonilbo.com
▲2020/06/02 12:00:48 재난문자
[인천광역시]교회집단감염 발생으로 부평4동 주사랑교회, 섬김의교회, 갈산동 성진교회, 벧엘교회, 부개동 영광교회 5.25~31일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에서 검사바랍니다
송출지역 : 인천광역시 전체
▲2020/06/02 12:05:52 재난문자
[인천광역시]학익동 영광교회, 문학동 새하늘동산교회, 주안동 믿음교회 5.25~31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에서 검사바랍니다.
송출지역 : 인천광역시 전체
▲2020/06/02 12:09:03 재난문자
[인천광역시] 용현동 등불교회, 은혜풍성한교회, 주사랑교회 5.25~31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에서 검사바랍니다.
송출지역 : 인천광역시 전체
▲2020/06/02 12:13:15 재난문자
[인천광역시] 교회집단감염 발생으로 중구 신흥동 신선교회, 서구 연희동 새누리교회, 심곡동 열방사랑교회 5.25~31일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에서 검사바랍니다.
송출지역 : 인천광역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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