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은 다음 달 1~18일 목공지도사 양성과정을 밟을 청소년과 청년 15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응모는 성남시 내에 거주하거나 재학, 재직 중인 후기 청소년 및 청년(만 19~29세)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교육은 6~9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수강생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청소년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jwyouth.or.kr)를 참고하면 된다.
/성남=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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