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7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 수내초등학교에서 오랜만의 등교에 들뜬 아이들이 해맑은 표정으로 선생님에게 달려가고 있다. ▶관련기사 19면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