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교사서협회와 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가 '책 읽는 대한민국 만들기 운동'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김미리(왼쪽) 한국학교사서협회 이사장은 22일 의정부에 있는 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 본부에서 최명숙 이사장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협약서를 주고받았다. 두 단체는 전국 청소년 토론 축제도 열 계획이다.

/의정부=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