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항 중고차수출업계와 인천항운노동조합은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중고자동차 수출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인천항의 4월 중고차 수출이 전년에 비해 70% 이상 줄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천 연수구 중고자동차 수출단지에 중고차들이 가득 차 있는 모습.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