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율로 코로나 최전선 '감성 방역'
아름다운 선율로 코로나 최전선 '감성 방역'
  • 박혜림
  • 승인 2020.05.24 18:32
  • 2020.05.25 경기판 1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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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필 체임버 앙상블 '감성백신콘서트'
내일 오후 2시 고양 명지병원 로비서 개최
▲ 백신콘서트 공연 모습. /사진제공=경기아트센터

경기아트센터가 26일 오후 2시 고양 명지병원 로비에서 '감성백신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명지병원이 국가지정 감염병 치료기관으로,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서 본연의 업무를 충실이 이행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고통을 겪는 환자들을 위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에 코로나19로 공연장을 찾을 수 없는 관객들을 위해 공연장이 아닌 병원 로비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콘서트는 정나라 부지휘자의 지휘로 '경기필 체임버 앙상블'이 함께 한다.

'경기필 체임버 앙상블'은 현악기로만 구성된 20인조 클래식 공연단체로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이번 콘서트가 스트레스 해소와 심적 안정감을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엘가 세레나데 등 아름답고 친숙한 곡을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아트센터 이우종 사장은 “명지병원은 경기도 대표 감염병 치료병원이며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 있다”며 “경기아트센터는 문화예술로 최전선에서 코로나와 싸우는 의료진을 위해 심리방역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곳곳에서 마음의 위로가 되는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혜림 기자 ha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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