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정석원 아내 백지영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가수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테크노전사이정현 의 또다른 모습. 니가 집들이 할 때부터 내가 내가 내가 알아봤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티비에서 보여준 많은 레시피와 니 손맛이 묻어있는 맛간장...내가 꼭 하고야 만다 신기한 #계란절임!!!"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정현은 "꺄~~울 온니~~넘 감동요~~넘넘 감사해용~언니 알라뷰쏘머치용~!"이라는 댓글을 달며 우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백지영은 이정현에게 선물받은 요리책을 들고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정유진 기자 online0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