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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초 브리핑] 노래방·피시방 등 집합금지 명령 검토 外 200521
[100초 브리핑] 노래방·피시방 등 집합금지 명령 검토 外 200521
  • 인천일보TV
  • 승인 2020.05.21 13:08
  • 수정 2020.05.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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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가염된 고3, 접촉자수 심상찮다
인천시가 코인노래방과 피시방, 학원 등에 대한 추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미추홀구의 한 코인노래방에서 감염된 고3 학생들의 동선만 추적해도 800여 명에 가까운 접촉자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돼 학생 이용이 잦은 시설에 대한 추가 집합금지 명령을 검토 중입니다.

▲80일 만의 등교, 2시간 만에 하교
코로나19로 등교가 미뤄지면서 교사와 제자 간 공식적인 첫 만남이 80여 일 만인 지난 20일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고3 학생 확진자가 나오면서 인천 전체 학생 중 절반은 수업 도중에 귀가하는 반쪽짜리 수업에 그쳤습니다.

▲우후죽순 확진자에 불안한 미추홀구, 워크스루·24시 방역 도입
미추홀구가 학원 강사를 시작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자 비상에 걸렸습니다. 확진자 동선을 거쳐간 이들을 대상으로 워크스루 검사를 시행하고 24시간 방역체계에 나섰습니다. 지역주민들 또한 하루 20여 통에 달하는 재난 문자를 받고 외출을 자제하며 검사소를 찾았습니다.

▲화성 송산그린시티 ‘싸구려 조경’ 논란에 주민들 ‘부글부글’
송산그린시티 일대의 일명 ‘싸구려 조경’ 논란을 놓고 책임자인 한국수자원공사가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자 주민들이 연속 민원을 제기하는 등 ‘묘목조경 정상화 촉구’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녹지 관련 민원 접수가 이어지자 화성시는 현장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양시 자유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몸살
고양시와 파주시를 잇는 자유로 변에 무단 쓰레기와 잡초 등이 방치되면서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특히 신평IC 부근에 허가받지 않은 오래된 대형 선전탑이 설치돼 있어 안전사고도 우려된다는 지적입니다.

▲이케아 되는 재난지원금 대형마트 안되고
대형마트에서 사용할 수 없는 정부 재난지원금이 세계 1위 가구업체 이케아에서는 사용 가능해 가구업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케아가 유통산업발전법상 가구전문점으로 분류돼 있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데 사실상 생필품 영역도 판매해 재난지원금 사용처 형평성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이상, 인천일보 100초 브리핑이었습니다.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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