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불법 다단계판매조직·선불식 상조업자 적발 관련 언론 브리핑에서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과 사법경찰들이 관련 자료들을 공개하고 있다. 이날 도 특사경은 지난해 6월부터 올 4월까지 불법 다단계판매조직 관련 수사를 벌여 총 14명의 피의자를 검거하고 이 중 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경기도